매일신문

삼성그룹 수뇌부 소환 시작…최지성 장충기 9일 불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영수 특검팀이 9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삼성그룹의 뇌물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그룹 수뇌부 소환 조사에 착수한다.

특검 관계자는 8일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을 9일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들은 조사 과정에서 참고인 신분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조사 내용과 진술 태도 등에 따라 피의자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특검은 그동안 수사를 통해 국민연금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해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도와줬고 삼성 측은 그 대가로 최 씨와 딸 정유라 씨를 지원하는 등 삼성 측의 '부정한 청탁'과 그에 따른 청와대 측의 도움이 이뤄진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