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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목 나무사랑학교' 창조사업 전국 우수사례 2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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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 산실로 자리매김

봉화
봉화 '춘양목 나무사랑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이 목재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이 운영하는 '춘양목 나무사랑학교'가 2016년 창조지역사업 전국 우수사례 20선에 선정돼 산림교육의 산실로 급부상하고 있다. 봉화군은 올해 이곳에 2억6천만원을 들여 3월부터 11월까지 춘양목 나무사랑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춘양목 나무사랑학교는 춘양목팸투어, 우리 집 가구 만들기 등 8개 교육과정을 통해 가족 간 화합과 건강을 만드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해 산림청이 주관하는 전국 산림교육'문화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경북도가 주관하는 산림교육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또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국비 10억원을 들여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내 DIY 체험장 등 파인토피아 우드스쿨을 건립, 춘양목 홍보와 전문인 양성을 위한 목공 전문 교육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산림교육'문화'휴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산림복지 정책을 개발, 산림휴양도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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