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이 화제다.
배우 문숙은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이만희 감독과의 연애담을 전했다.
문숙은 "이만희 감독을 처음 봤을 때 그 분의 냄새와 느낌때문에 숨이 막힐 정도였다"며 "감독님이 촬영장에서 잘 챙겨주고, 촬영 후에서 바래다주는 매너남이었다" 라 밝혔다.
이어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간날 다짜고짜 큰절을 하더나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하더라"며 "결혼은 당사자 둘이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반지를 주며 예를 갖췄다" 라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문숙의 아들 조슈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슈아는 故이만희 감독 별세 후 미국으로 건너가 재혼했을 때 낳은 아들이다.
이날 공개된 조슈아는 어머니를 쏙 빼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만희는 마지막으로 메가폰을 잡은 영화인 '삼포 가는 길'의 편집을 마무리하던 중 간암으로 타계하였고, 그가 죽고 1개월 후 유작이 개봉되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