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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8일 새해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일자리 대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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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1월 16∼20일)에는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경제관계장관회의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8일 서울청사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안건은 일자리 대책과 관련한 국정운영추진방향, 창업 활성화, 중장기 쌀 수급 안정대책 보완 방안 등이다.

정부는 올해 국정의 초점을 일자리에 맞추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지난 5일 경제부처 업무보고에서 "모든 국정운영의 중심을 일자리에 두고 예산, 세제지원을 통해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라"고 말했다.

지난해 취업자 증가 수는 29만9천명에 그쳤고 실업률은 3.7%로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었다.

대다수 예측 기관은 올해 취업자 증가 수는 지난해보다 줄어들고 실업률은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올해 추진할 일자리 대책의 큰 방향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세청은 18일 전국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해 세무조사 등 세정의 방향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를 결정한다.

한국은행은 19일 '2016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최근 서민 생필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물가가 줄줄이 오르는 가운데 향후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생산자물가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갈수록 서민생활이 팍팍해질 것으로 보인다.

작년 11월 생산자물가지수(2010년 100기)는 99.90(잠정치)으로 10월보다 0.4% 오르며 4개월 연속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는 2015년 9월(100.33) 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는 19일 차기 회장 후보 3명에 대한 종합 검증과 최종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된 후보는 20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되고 3월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현재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레이스는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의 3파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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