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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수도정비 사업 1,41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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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민원 해소 등 서비스 개선

안동시는 하수도 악취 민원 해소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3년간 1천415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앞서 추진 중이던 남선'노하처리분구, 정하처리분구, 수하처리분구 등 구간에 231억원을 추가 투입, 28㎞ 구간에 대한 2차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풍산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송리지구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신설, 안동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저감사업 등에도 84억원을 투입한다.

신규사업으로는 총사업비 723억원이 투입되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태화지구)'과 지반침하(싱크홀)의 안전 확보를 위한 '중구1처리분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이다.

권숙원 안동시 상하수도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와 악취,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도사업에 적극적인 투자와 철저한 하수도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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