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중국 반독점법 강화 한국 겨냥 아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 정부는 최근 중국이 반독점법을 강화한 것이 한국을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 내 일부 롯데슈퍼의 폐점과 법무부의 중국 공자학원 중국인 강사에 대한 비자 발급 거부는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와 관련이 없다고 봤다.

정부 소식통은 6일 중국이 반독점법을 강화해 삼성전자 등 한국 반도체 기업을 조준하고 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 "폭스바겐 등 중국 내 자동차 산업에 대해 집중 조사를 하는 중에 필요한 법에 대해 새롭게 가이드라인을 만든 것으로 한국 기업에 대한 정조준은 말이 안 된다"면서 "중국은 반독점법이 있고 가이드라인을 발표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특정 국가의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중국 정부는 최근 반독점법 세부 규정을 제정'수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반독점 조사 절차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6부 반독점 지침이 공개'시행될 예정이다.

6부 지침은 '자동차 반독점 지침' '지식재산권 남용 관련 반독점 지침' '반독점 사건 경영자 보증지침' '담합 사건 징벌감면제도 적용 지침' '독점협의 면책의 일반조건과 절차 지침' '위법소득 인정과 징벌 확정에 대한 지침'으로 구성된다.

지침에는 반독점 행위 적발 시 위법소득 정산 방법, 과징금 부과, 조사 협조 시 벌금 감면 등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