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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결정적 '한방' 뭐였길래… 희대의 악녀 연민정으로 대상까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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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 사진출처 - 명단공개 2017 제공
이유리 / 사진출처 - 명단공개 2017 제공

이유리가 명단공개 1위를 차지했다.

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 에는 결정적 한 방으로 잭팟을 터뜨린 스타를 주제로 명단 공개를 했다.

이날 1위는 배우 이유리가 꼽혔다. 데뷔 이후 줄곳 착한 역만 맡았던 이유리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희대의 악녀 연민정 역을 열연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로 데뷔 13년만에 처음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각종 광고에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한편 4위는 배우 고준희가 차지했다. 그녀의 '한방'은 다름아닌 머리 스타일.

데뷔 10년만에 긴 생머리에서 단발머리로 헤어 스타일을 바꾼 고준희는 여성들의 워너비에 등극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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