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일산에는 젊은 부부 못지않은 세련된 패션과 활동량을 자랑하는 채규식(81) 할아버지와 이미경(75) 할머니가 살고 있다. 아직 현역으로 일하는 할아버지는 매일 아침 지하철을 타고 출근길에 나선다. 그뿐만 아니라 9층에 있는 사무실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오른다.
할아버지는 친구들에게 늘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할아버지 곁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이미경 할머니. 출근하기 전 할아버지의 패션은 할머니 몫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은 영락없는 내조의 여왕이다. 또한 할머니는 특별한 건강식단으로 할아버지의 아침 식사를 책임진다.
사랑꾼 채규식 할아버지와 멋쟁이 이미경 할머니의 신혼부부 같은 알콩달콩한 일상을 그린 EBS1 TV '장수의 비밀-두 번째 프러포즈' 편은 8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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