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주연의 '조작된 도시'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조작된 도시(박광현 감독)'는 개봉 첫 날인 지난 9일 15만7668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창욱이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오프닝 스코어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현빈·유해진 주연의 '공조' 보다도 높다. '공조'의 첫날 스코어는 15만 1845명이었다.
박광현 감독의 전작 '웰컴 투 동막골'의 첫 날 스코어인 13만 5991명 보다도 높은 수치다.
'조작된 도시'가 정상에 오르며, 2주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던 '공조'는 한 계단 물러섰다. '공조의'누적 관객은 671만8784명이다.
한편 '조작된 도시'는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반격을 벌이는 범죄액션물.
'웰컴 투 동막골' 이후 12년 만에 돌아온 박광현 감독, 스크린 첫 주연을 맡은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등이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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