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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무릎부상 3∼4주 결장…구단측 "전문가 의견 듣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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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무릎 부상으로 3~4주간 결장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10일(한국시각) 폴 클레멘트 스완지시티 감독은 기성용의 몸 상태에 대해 "몇 주 더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무릎 상태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듣고 있으며 좀 더 얘기를 들은 후 조치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클레멘트 감독은 "긴 부상은 아니다"면서 "3~4주 뒤에 복귀할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올해 들어 크리스털 팰리스와 헐시티, 아스널전에 줄곧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지난달 21일 리버풀 원정에는 가벼운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이어 사우샘프턴과 홈경기에서는 후반 27분 교체 출전했지만 지난 5일 맨체스터시티와 원정 경기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무릎 부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스완지시티는 기성용뿐 아니라 리언 브리턴도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할 수 없어 미드필더진 운용에 대한 고민이 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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