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학원연합회(회장 임상철)가 지역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학원 수강료 50%를 감액, 배움의 기회를 확대해 주기로 했다.
구미시 학원연합회, 구미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 관계자들은 9일 구미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7 희망스터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구미 지역의 저소득층 어린이 400명이 구미정상어학원 등 구미시 학원연합회 소속 55개 학원에서 수강할 경우 수강료 50% 감액 혜택을 받는다.
임상철 구미시 학원연합회장은 "어린이들의 꿈과 자립을 키워주는 의미 있는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에 디딤돌을 놓아준다는 마음으로 성심껏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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