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옛 교복·가방 빌려줍니다"…김광석 거리에 '얄개전빵' 문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광석 거리에서 추억을 대여합니다.'

대구 방천시장 내 김광석 거리가 전국적인 명소로 떠오른 가운데 이제는 추억 속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이 가능해졌다. 1970, 80년대 옛날 교복을 대여'판매하는 '얄개전빵'이 12일 문을 열었다. 김광석 거리 초입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남'여 옛날 교복 상하의를 대여해준다. 교복 외에도 교련복'모자'각종 완장을 대여할 수 있다. 사이즈도 다양하고 명찰'가방까지 완비가 가능하다. 대여비는 시간당 7천원, 원할 경우 구매도 가능하다. 이날 이곳에서 교복을 대여한 이소희(대구 범어동) 씨는 "친구들과 함께 옛 교복을 입고 노래도 듣고 추억의 간식도 사먹었다. 고풍스러운 거리를 걷다 보니 마치 고교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고 좋아했다. 김두환 대표는 "거리 자체가 교복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옛날 교복을 입고 거리를 걷다 보면 어르신들에게는 그때 그 시절 추억을, 젊은 사람에게는 이색적인 경험을 줄 수 있을 거 같아서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