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의 공식 수사 기간이 2주 정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이대로라면 삼성 외에 다른 대기업 수사가 어렵다는 입장을 특검팀이 밝혔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4일 "현재로서는 수사 기간을 고려했을 때 다른 대기업 수사는 진행하기 다소 불가능해 보이는 게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 특검보는 "현재는 다른 대기업에 대한 공식적인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한 차례 기각돼 보강 수사에 시간이 더 들면서 다른 대기업 수사는 현재까지 별 진척을 보이지 못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