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사드 철회 변화없어…동북아 다자안보체제 구축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15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를 철회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에너지정책 간담회 참석에 앞서 기자와 만나 북한 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피살사건 등으로 인해 사드 배치를 철회하자는 입장에 변화가 없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사드는 한·미간의 외교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남북관계를 군비경쟁이 아니라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남북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북-미 수교와 북-일 수교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 다자안보체제를 구축해 군사적 갈등 소지를 줄여나가야 근본적 문제 해결이 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