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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현♥최진이 결혼소식에 민경훈 귀까지 빨개진 19禁 발언 재조명… "전날 대체 뭘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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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현 최진이 / 사진출처 -
윤우현 최진이 / 사진출처 - '불후의 명곡' 제공

윤우현과 최진이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17일 버즈 윤우현은 "버즈에서 세 번째로 저도 유부남이 됩니다"며 팬카페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내달 26일 서울의 한 한옥카페에서 결혼식을 거행할 예정.

한 쌍의 뮤지션 부부 탄생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버즈 멤버 민경훈이 언급한 윤우현-최진이의 핑크빛 사랑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버즈는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에 최진이와 함께 출연했다.

그는 "버즈 멤버 윤우현이 내 남자친구다. 2년 6개월 전에도 편곡을 도와줬고 오늘도 도와줬다"는 최진이의 말에 "윤우현은 우리 편곡할 때 늦게 온다. 10, 20분도 아니고 두, 세 시간씩 늦게 온다. 전날 대체 뭘 했기에" 라며 다소 짓궂은 농담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우현과 최진이는 2012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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