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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붙자 24일 노리는 손흥민…겐트 원정 26분 뛰었지만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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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후반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을 포함해 26분을 뛴 토트넘(잉글랜드)이 겐트(벨기에) 원정에서 패배를 맛봤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각) 벨기에 겐트의 겔람코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겐트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1로 졌다. 겐트는 벨기에 1부리그 8위 팀. 토트넘은 24일 홈에서 겐트와 2차전을 갖는다.

손흥민은 팀이 0대1로 끌려가던 후반 23분 무사 뎀벨레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좌우 측면을 오가며 공격 기회를 엿보던 손흥민은 후반 40분 슈팅 기회를 잡았다. 델리 알리가 페널티 아크 전방에서 문전으로 살짝 찔러준 공이 손흥민에게 연결됐고, 손흥민이 오른발 슈팅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고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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