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경선 역선택 우려, 박사모에 법적 조치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막자' SNS에 공지 확산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문재인 후보가 되는 건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선거인단 참여를 독려하는 박사모의 공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박사모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역선택 우려를 차단, 표심 왜곡과 교란을 막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후보 경선 선거인단 모집이 나날이 국민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역선택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박사모 등 특정세력이 특정후보를 겨냥하면서 방해를 하려는 태세가 보인다"고 했다.

이어 "만약 박사모가 이런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면 이것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고발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특정후보를 떨어뜨리겠다는 말을 유포하면서 다른 정당 선거를 훼방 놓는 것은 선거의 자유를 방해하는 중차대한 범죄행위이므로 법적 조치를 단호하게 취할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