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동네 포켓스톱 '세븐일레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모델들이 포켓몬 볼 인형 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포켓몬고' 게임 개발사인 나이언틱과 업무 제휴를 맺고 편의점 업계 유일 포켓몬고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세븐일레븐 8천500여 점포가 '포켓스톱'(몬스터볼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곳)이나 '체육관'(대결 공간)으로 지정된다. 2017.2.23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