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예가 브리핑] '함부로 애틋하게' 中서 흥행몰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우빈-수지 주연의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소리소문없이 중국에서 '대박'을 쳤다. 22일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사무소 등에 따르면 '함부로 애틋하게'는 지난 연말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優酷)에서 누적 조회 수 41억 뷰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중국을 뒤흔들었던 '태양의 후예'의 44억4천만 뷰에 육박하는 성적이다.

그러나 '태양의 후예'와 '함부로 애틋하게'의 운명은 엇갈렸다. '태양의 후예'가 이런저런 프로모션과 부대사업으로 중국에서 성공을 만끽한 것과 달리, '함부로 애틋하게'는 난데없는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으로 두 손 두 발이 묶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방송가에서는 "'함부로 애틋하게'가 중국에서 홍보할 수 있었다면 훨씬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나온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