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레스터시티 주전 바디 "라니에리 감독 해임 연루설, 사실 무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수단 항명설 의혹 대응 나서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동화 같은 우승을 이뤄냈던 레스터시티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 해임을 놓고 홍역을 치르고 있다.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는 26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라니에리 감독 해임에 연루됐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최근 레스터시티는 성적 부진을 이유로 라니에리 감독을 해임했다. 라니에리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지 한 달여 만이기도 했다. 특히 이 사안이 논란이 된 것은 선수들이 구단주를 만나 라니에리 감독의 해임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바디는 "라니에리 감독은 내게 완전한 존경의 대상"이라면서 "우리가 함께 이룬 것들은 불가능해 보인 것이었다. 라니에리 감독은 많은 이들이 아니라고 할 때 나를 믿어줬다"고 감사를 표했다.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의 또 다른 주역인 리야드 마레즈는 자신의 트위터에 라니에리 감독과 포옹하는 사진을 올리고 "역사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준 거장에게 존경을 표한다"면서 "나를 믿어준 분이다"고 적기도 했다.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항명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윗선의 이사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전혀 통제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