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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태로 만든 '두부'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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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이 출시한 부석태 두부. 영주시 제공
초록마을이 출시한 부석태 두부. 영주시 제공

부석태 콩으로 만든 두부가 출시 됐다.

친환경 농산물 가공 판매업체인 초록마을은 최근 부석태 콩으로 만든 두부를 첫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부석태 두부'는 초록마을이 토종종자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마련한'토종씨 부탁해'라는 코너 상품으로 출시됐다. 생산과 제조, 판매는 영주농협이 30t의 부석태 콩을 안동농협에 공급, 안동농협 더식품사업소가 두부를 만들어 초록마을에 공급, 판매하는 방식이다.

'토종씨 부석태 두부를 부탁해' 상품은 초록마을이 올해 첫 토종상품으로 2종(275g, 420g)의 두부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두부는 할인행사와 시식행사 등을 거쳐 전국 470개 초록마을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모바일 앱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영주 지역의 명품 특산물인 부석태 콩은 100알의 무게가 40g 수준으로 대두콩 25g의 두배 가까이 큰 극 대립종으로 종자의 외관품질도 매우 뛰어나 콩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콩은 영주시의 허락 없이는 다른 지역에서 재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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