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명강사 설민석, 최진기 업무방해 등으로 형사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학부모 모임'(이하 사정모)의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 강용석 변호사가 2일 오후 서초구 서울 중앙지검에 유명강사 설민석과 최진기 씨에대해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죄로 형사고발하고 있다. 앞서 사정모 측은 지난달 23일 설민석과 최진기가 3년여에 걸쳐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수험생을 가장, 인터넷 각종 사이트에서 자신을 홍보하고 경쟁 인터넷 강사를 비난하는 댓글 수천개를 달개 해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017.3.2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