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전국인민대표회의는 시진핑 국가주석 '1인 체제'가 부각된 자리였다. 권력서열 2위인 리커창 총리는 이날 CCTV 등을 통해 중국 전역에 생중계된 정부업무보고에서 '시진핑 핵심'이라는 발언을 6차례나 했으며 경제분야에서도 자신의 성장위주 전략과는 괴리가 있는 공급개혁과 안정 속 발전의 시진핑 전략을 따라야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사진은 이날 전인대 개막식에서 시진핑(왼쪽)과 리커창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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