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 관광 나서는 크루즈 유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일 부산 감만부두에 입항한 아시아 최대 규모 크루즈선 퀀텀호(16만8천t급)에서 내린 중국인 관광객들이 시내 관광에 나서고 있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추진에 따른 중국 당국의 한국 여행 금지 조치 이후 부산항에 처음 입항한 크루즈선인 퀀텀호에는 4천여 명의 관광객이 탑승하고 있다. 2017.3.5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