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관용 지사, 사저 앞에서 대기하다 악수·대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경환 조원진도 삼성동 영접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거처를 옮기자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의원들과 전직 비서실장들이 박 전 대통령을 영접하기 위해 사저를 찾았다.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조원진 김진태 박대출 이우현 민경욱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 8명은 이날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난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저를 방문했다.

이들 가운데 서 의원, 최 의원, 윤 의원은 '인적 청산' 대상으로 지목돼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다. 윤 의원은 조 의원, 김 의원, 박 의원 등과 함께 박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태극기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민 의원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이다.

이원종 이병기 허태열 전 비서실장 등 박 전 대통령을 보좌했던 전직 청와대 비서실장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등도 모습을 드러냈고, 사저 앞에 도착한 박 전 대통령은 이들과 인사를 교환하며 한동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