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 밀월 FC와의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왼쪽)이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인 델리 알리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운동장을 질주하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영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어시스트까지 한 개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의 6-0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다 골 기록도 14골로 늘렸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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