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프장·프로야구단 고객 정보 관리 첫 실태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골프장과 프로야구단 등에 대해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실태 점검을 한다. 행정자치부는 이달 12일 골프장, 프로야구단, 연예기획사, 상조회사 등을 대상으로 13일부터 28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개인정보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나, 그간 보호실태에 대한 점검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곳이다.

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된 내용을 보면, 야구단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면 실명과 홈페이지 아이디가 그대로 노출되거나 골프장에서 주소'전화번호'주민번호 등 고객정보를 일반 프런트 직원들도 볼 수 있다는 민원이 실제로 제기되곤 했다. 이번 점검에서 행자부는 개인정보를 수집'제공했을 때 동의를 받고 있는지, 적절하게 개인정보를 보관'파기하는지,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했는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법 위반이 적발된 사업자는 즉시 개선토록 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 아울러 행자부는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인정보를 안전히 관리하도록 5년 주기로 점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