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대대적 정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내 945개 초·중·고교 대상

경상북도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31일까지 도내 94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학생들이 통학 시 간판 파손이나 추락 등 안전사고와 음란'퇴폐 불법 광고물에 노출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는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통행량이 많은 상가지역 등을 중점 정비구역으로 정해 노후'불량 간판을 점검하고 청소년 유해 광고물, 교통에 장애가 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17일까지 시'군 공무원과 옥외광고협회원, 주민 등 80여 명과 함께 김천'안동'문경'칠곡 등 4개 시'군 16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불법 광고물 정비와 거리캠페인'을 펼친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등'하굣길 안전사고 요인을 제거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겠다"며 "불법 광고물 설치 자제와 자율 정비에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