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때 나무 심으려면 식목일은 3월 중순이 적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연보호대구광역시협의회, 회원 700여명 나무심기 행사

(사)자연보호대구광역시협의회는 15일 달성군 송해공원에서 '나무심기는 제때에'라는 슬로건으로 식목일 변경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이재윤 총재와 700여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지역 환경단체 등 각계각층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 식목일 변경이라는 행사 취지에 적극적인 공감을 표시했다.

이재윤 총재는 인사말에서 "기후변화는 세기적 문제이자 전 인류가 함께 고민해야할 과제"라며 "식목일을 변경하는 것이야말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이다"고 현행 4월 5일 식목일의 문제점을 역설했다.

김문오 군수도 인사말에서 "최근 기온상승으로 4월 5일이 식목에 적합하지 않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대부분 3월 중순에 식목행사가 이뤄진다고 하던데, 우리 달성군도 캠페인에 앞장서서 돕겠다"며 식목일 변경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은 지난해부터 현재 기후와는 맞지 않는 식목일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식목일 변경을 역점사업으로 채택,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