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문학을 지향하고 공부하는 일일문학회(회장 공영구)가 29일(수) 오후 3시 대구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한국고전의 해학'('고금소총'을 중심으로)을 주제로 제6차 문학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구대학교 인문대학 학장을 역임한 오상태 박사가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풍자와 해학, 기지가 번뜩이는 우리 선조들의 작품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오 박사는 "'고금소총'이 한갓 음담패설로 치부되고 있는 점이 아쉽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금소총'이 새롭게 인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일문학회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교수들과 일반 시민들이 문화의 이해와 감상의 폭을 넓히고 상호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몇 차례씩 문학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무료. 010-4523-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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