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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무과제 행사' 제안 김수완 씨, 활축제 제안공모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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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15일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 프로그램 제안공모' 최종 수상팀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1월 23일부터 1개월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94건이 접수됐으며, 주민과 연계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참여'체험 프로그램 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예천 무과제 행사'를 제안한 김수완(경산) 씨가, 우수상은 장영민(서울) 씨의 '무과시험 재현행사 및 활쏘기 체험', 전은경(부산) 씨의 '예천활 복권', 배성빈(예천) 씨의 '경품을 향해 쏴라' 등 3명이 선정됐다. 또 여은혜(성남), 도문자(인천), 김용겸(전주), 박성윤(예천), 이옥기(예천) 씨 등 5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 50만원, 우수 20만원, 장려 1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공모전 참여자 모두에게도 1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이 전달된다.

예천군은 이번 프로그램 제안공모에서 당선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축제 관계자'전문가의 검토와 보완을 거쳐 축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재익 예천세계활축제 담당은 "올해는 새로운 모습과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기쁨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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