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귀에캔디2' 박민영 "최근 두달 안에 설렌 사람 있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 '내귀에캔디2'

'내귀에캔디2' 배우 박민영이 최근 설렜던 사람이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25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는 홍삼이 이준기와 바니바니 박민영이 취중진담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준기는 박민영과 통화를 하며 "고전게임인 진실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준기가 먼저 박민영을 향해 "최근 두달 안에 설렜던 사람이 있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민영은 "있었다"고 답했다.

또 이준기는 "통화를 하는 동안 설렜던 적이 있었냐"고 물었고, 박민영은 "응. 좋았어"라고 답했다.

이준기는 "나인 걸 알아서 좋았어?"라고 묻자 박민영은 "알아서 좋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