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식목일을 기념하고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29일 무을면 무등리 일대에서 '2017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꽃 피고 살기 좋은 행복한 산촌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무을 6차림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사업 대상지에 돌배나무 2천 그루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기관단체장, 구미시의원, 사회봉사단체,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남 시장은 "나무심기는 미래를 향한 우리 모두의 약속으로 오늘의 나무 한 그루가 미래를 여는 숲이 된다. 지난해부터 10년간 추진하는 무을 6차림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내달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구미버스터미널, 선산버스터미널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범시민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매실, 호두, 헛개, 돌배, 두릅나무 등 묘목 1만4천 본을 선착순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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