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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거치작업 한창인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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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받치고 있던 모듈트랜스포터(MT)를 빼내는 등 육상 거치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해양수산부는 세월호를 더 움직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보고, 전날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올려놓은 위치에 그대로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2017.4.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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