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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속 흔적 씻어낸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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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5일 외부 세척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날 오후부터 내부 소독을 위한 방역, 워킹타워 설치 등 본격적인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모습. 지난 10일 세척 전(위)과 15일 세척 후(아래)의 모습이 확연하게 차이가 드러난다. 2017.4.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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