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8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뇌물수수 혐의 3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오른쪽) 왼쪽은 첫 재판이 열렸던 약 4개월 전인 지난해 12월 19일 때의 모습. 최 씨는 최근 거의 매일 열리는 재판에 참석해 신문이 장시간 이어지자 재판장에게 "끝도 없이 하고 있는데 시간 제한이라도 줘야지 너무 힘들다. 쓰러지겠다"고 호소한 뒤 직접 휴정을 요청하기도 하는 등 예민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7.4.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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