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5년 대구에서 캠핑용 숯불 장작 개발'판매업체로 설립된 ㈜디메이드는 지난해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이하 디자인센터)로부터 1천500만원을 지원받아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다. 손쉽게 불을 붙일 수 있는 캠핑용 숯과 성냥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현재 캐나다와 미국 등지로 납품 상담이 활발하며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대구의 ㈜네드코코 역시 지난해 디자인센터로부터 제품개발 사업비 명목으로 1천850만원을 지원받아 즉석 컵 떡볶이 개발에 힘을 보탤 수 있었다. 이 업체가 개발한 즉석 컵 떡볶이는 회사 설립 2년 만인 지난해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품 개발 초기 단계의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가 열린다. 지역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2017년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통합 사업설명회'가 27일 오후 1시 30분 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인프라 활용 지원 ▷교육 및 자문 지원 ▷기업 지원 등 3개 부문에 걸쳐 총 14개 사업을 소개한다. 디자인 바우처 등 신규 사업 3개도 포함돼 있다.
디자인센터는 그동안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및 지원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15억원이 늘어난 총 75억원을 기업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김승찬 디자인센터 원장은 "지역 업체들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잠재력을 가진 디자인회사를 발굴'육성해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디자인센터 기원지원팀(053-740-0032~0040, www.dgdc.or.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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