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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선상투표 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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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5·9 대선의 선상투표가 시작된 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배에서 선원들이 팩스로 보낸 투표지를 수신하고 있다. 선관위는 기표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봉함·출력하는 기능을 가진 쉴드팩스로 수신한다. 선상투표는 1일부터 4일까지 선장이 정한 일시에 568척의 배에 승선하고 있는 4천9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017.5.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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