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제원, 공식 홈페이지 '마비' 수준 "누구를 위해 정치하세요?" 비난 글 쇄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제원 국회의원이 바른정당 탈당을 선언한 가운데, 그의 공식홈페이지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및 장제원 의원 홈페이지 캡처.
장제원 국회의원이 바른정당 탈당을 선언한 가운데, 그의 공식홈페이지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및 장제원 의원 홈페이지 캡처.

장제원 국회의원이 바른정당 탈당을 선언한 가운데, 그의 공식홈페이지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일 장제원 의원을 포함한 바른정당 의원 13명은 자유한국당으로 들어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와 관려. 누리꾼들은 장제원 의원 공식 홈페이지에 몰려가 비난을 퍼붓고 있다.

누리꾼들은 "장제원씨 정신차리세요", "진짜 대실망. 앞으로 TV에 패널로 나오면 채널 돌린다", "믿은 내가 바보지", "누구를 위해 정치하세요?", "이제 더 이상 정치 이야기 및 방송 국회 나오지 마십시오", "내가 부상 사상구민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지", "국민의 말이 들릴리 없겠지만 정말 실망입니다", "정치는 쇼다 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장재원 때문에 유승민 후보 찍을란다", "아드님이 보고 배웁니다 '기회주의", "간신의 표본", "정치인들은 국민을 호구로 본다" 등의 글을 게시했다.

현재 글은 약 800개 정도 게시된 상태로, '바른정당'을 등지고 '자유한국당'을 선택한 장제원을 향한 비난의 글로 가득하다.

한편 바른정당을 탈당한 의원은 김재경, 박순자, 이군현, 권성동, 김성태, 김학용, 여상규, 이진복, 홍문표, 홍일표, 황영철, 장제원, 박성중 등이다. 그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선언문을 낭독하며 "보수세력의 집권을 위해 서로의 아픈 과거는 다 잊고 대동단결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