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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차문화 축제' 티엑스포 18~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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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실 차문화 명품전시관·티파티

한국을 대표하는 '체험형 차문화 축제'로 자리 잡은 제12회 대구티엑스포가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엑스코 1홀에서 열린다. (사)국제티클럽이 주최하고 대구티엑스포위원회(위원장 배근희, 사무총장 김길령)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06년부터 11년 동안 누적 관람객 20만 명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차문화'산업'교육 박람회다.

올해는'티블렌딩과 페어링'을 주제로 열리며, 다양한 종류의 차와 여러 가지 재료들이 만나 색, 향, 맛을 더하는 티블렌딩을 앞세워 차문화를 통한 '화합' '소통' '조화' 라는 시대적 메시지를 전한다.

또 개막행사로 100인의 차인이 공경과 예를 갖추어 100인의 존경받는 어른에게 차를 올리는 축하와 화합의 한마당인 '백인진다례'가 진행된다.

특별전시관에는 영국왕실 차문화 명품전시관, 영국 클래식스타일 티파티 테이블전, 양동엽의 樂邱 힐링 갤러리 시즌 3, (사)한국복식과학재단 왕실복식위원회와 함께하는 2017 tea party fashion house관이 마련된다.

녹차는 물론 홍차, 일본차, 중국차, 꽃차 등 고품질의 차와 다기를 비롯한 명품의 전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이번 박람회의 다른 매력이다. 이 밖에도 홍차의 나라 인도와 스리랑카의 현지 전문가를 직접 초빙해 티테이스팅과 티클래스 로드쇼를 통해 명품 홍차와 수준 높은 홍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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