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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특수…공기청정기 '나홀로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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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한국인의 건강뿐 아니라 한국 경제에까지 실질적 타격을 주고 있다. 당초 유통업계는 4월 말~5월 초 '황금연휴'가 소비 회복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미세먼지가 소비자들의 나들이 발길을 붙잡으면서 소비 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럼에도 공기청정기 등이 미세먼지 특수를 누리면서 가전 시장만 나 홀로 호황인 상태다. 7일 오후 한 대형가전제품 매장에서 시민들이 공기청정기 제품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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