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니콜 키드먼 4편 칸영화제 진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개막하는 올해 칸영화제에서 가장 바쁜 배우 중 한 명은 배우 니콜 키드먼일 듯하다. 그가 주연한 영화가 4편이나 초청받았기 때문이다.

니콜 키드먼은 경쟁부문에 진출한 '더 킬링 오브 어 새크리드 디어'(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와 '매혹당한 사람들'(소피아 코폴라 감독)에서 각각 주연을 맡았다.

또 칸영화제 70주년 기념 초청작인 '탑 오브 더 레이크' 시즌 2에 출연했다. 여성감독으로서는 칸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황금종려상을 받은 제인 캠피온 이 메가폰을 잡은 TV 시리즈로, 니콜 키드먼이 파격적인 분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니콜 키드먼은 비경쟁부문 초청작인 존 캐머런 미첼 감독의 '하우 투 토크 투 걸즈 앳 파티'에도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티에리 프레모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한 배우가 네 편의 영화로 초청받은 것은 "아마 70주년 칸 역사상 신기록일 것"이라고 말했다.

니콜 키드먼은 2013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았고, 2014년에는 그가 주연한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가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그동안 칸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