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학기 이상 다학기제'학위과정 융합전공 선택 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학 학사제도 개선 후속 조치

대학이 5학기 이상 다학기제를 운용할 수 있고 동일 학위 과정 내에서 융합전공 선택이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지난해 12월 9일 마련한 '대학 학사제도 개선 방안'의 후속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각 대학은 4학기제까지 학기를 운영할 수 있으나 앞으로 각 대학은 5학기 이상의 학기도 운영할 수 있다. 학과(전공)별, 학년별, 학위과정별로 각각 다른 학기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대학이 30주 이상의 수업 일수를 확보하면 종래 1, 2학기와 여름'겨울방학을 대학 특성에 맞는 학기제로 재구성할 수 있다.

전공의 경우 기존 학과(부)는 그대로 둔 채 새로운 전공을 설치.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연계전공을 발전시킨 형태인 '융합전공'은 동일 학위과정 간 모든 학과(전공) 사이에서 개설 가능하며, 국내 대학 간뿐 아니라 국내'국외 대학 사이에서도 개설할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