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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 짚라인 타며 자신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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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재학생 80명 체험연수, 시험 스트레스 훌훌·도전정신 쑥쑥

한 참가 여학생이 짚라인을 즐기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한 참가 여학생이 짚라인을 즐기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총장 박명호)는 최근 '열심히 공부한 당신 떠나라! 시험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자'라는 슬로건으로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체험연수 '짚라인'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와이어를 이용해 하늘을 비행하는 레포츠인 '짚라인'으로 학생들에게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인성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인 체험연수는 종목별 체험 경비, 교통비, 식대 등 모든 비용을 학교에서 부담하며, 참가자는 대학의 방침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기혁 학생지원팀장은 "체험연수는 전액 무료로 운영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면학 분위기 조성과 재학생들의 대학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자신감을 회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 체험연수는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실시한 특성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탐구정신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주고, 잠재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지난 2000년 제1기 번지점프를 시작으로 서바이벌게임, 스키, 힙합 및 댄스 스포츠 등 레포츠 종목과 해병대입소훈련, 국토순례 대행진 등 분야별로 지금까지 123기까지 실시, 총 9천8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러 오는 등 지역 사회로부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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