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호가 논란에 휩싸였다.
'프로듀스 101' 시즌 2 하민호 연습생이 팬과 주고 받은 메시지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하민호의 과거 행적에 대한 증언들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
8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민호, 트위터에 지금 글 계속 올라오고 있다" 는 내용의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한 네티즌은 "하민호 중학교때 성희롱과 따돌림 사건 트위터에 글 올라왔네요"라고 증언했고, 또 한 네티즌은 "피해자분 글보니까 저게 주작이어도 심각한건 맞는듯.. 정말 하차해야겠다" 고 말했다.
또 한 네티즌은 "예전에 자기소개 영상 댓글에서 '하민호 과거 술담배는 안했지만 만났던 여자들로 프듀 찍어도 될 정도로 여자문제가 어마무시했다고 했는데.. 그글이 성지글인가?" 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하민호에 앞서 같은 프로그램 참가자 강다니엘 역시 인스타그램으로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져 공식 사과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