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매체들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가 19대 대선의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압승했다고 9일 긴급 보도했다.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발표 5분뒤 긴급기사를 통해 "문재인 후보가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큰 차이로 앞섰다"고 보도했다.
텅쉰(騰迅·텐센트)도 속보를 통해 한국 대선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41.4%로 1위였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3.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1.8%의 득표율로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환구망(環球網)과 펑파이(澎湃) 등 다른 중국 매체들도 일제히 출구조사를 전하면서 문재인 후보가 차기 한국 대통령에 한발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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