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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가 설명하는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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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서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 음악회 '금난새와 함께하는 행복한 토요일'을 13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지휘자 금난새(사진)는 현재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겸 예술단 총예술감독으로 있으며,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클래식 음악을 전파하고 있다.

'금난새와 함께하는 행복한 토요일' 에서는 영국의 대표적 작곡가인 벤자민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을 선보인다.

이 곡은 영국 정부가 어린이들에게 오케스트라를 이해시키기 위해 제작한 교육영화 '관현악 악기'에 삽입된 곡이다. 이 곡을 통해 오케스트라 악기의 음색을 금난새의 유쾌한 설명으로 들어볼 수 있다.

이어 대중에게 낯익은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과 오보에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치마로사의 '오보에 협주곡 C단조'를 연주한다. 디오(DIO)오케스트라와 안중연 과천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이 협연한다. 전석 1만원. 1588-7890, ticketlink.co.kr,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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