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조동혁 열애 소식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한송이-한유미 배구 자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유미 선수와 한송이 선수는 각각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다. 또한 한유미 선수와 한송이 선수는 둘다 180cm를 넘는 우월한 키를 가지고 있다. 실력과 외모 뿐 만 아니라 몸매까지 쏙 빼닮은 '미녀' 자매다.
특히 한송이 선수 언니 한유미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김연경 편에 출연. 수려한 외모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네티즌들은 "자매가 둘다 배구선수라니!", "둘이서 경기하면 부모님은 누굴 응원하실까?", "너무 예쁘네요~", "배구선수들은 다 예쁜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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