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넷마블게임즈, 상장 후 4거래일간 하락 지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모가보다 8.3% 떨어져

넷마블게임즈가 17일 상장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며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7.69% 내린 14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인 15만7천원에서 8.3%가량 떨어진 수준이다.

넷마블은 지난 12일 상장한 뒤 4거래일간 모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엔씨소프트가 전날 쇼케이스에서 리니지M 출시일을 다음 달 21일로 확정하고 자정부터 사전 예약자 400만 명을 대상으로 캐릭터 사전 생성을 시작하는 등 흥행몰이에 나선 영향으로 관측된다.

리니지M은 넷마블이 엔씨소프트 지식재산권(IP)을 빌려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둔 '리니지2 레볼루션'과 경쟁 구도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리니지2 레볼루션 하루 매출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출시로 당분간 하락세가 예상되지만 3분기에 일본, 중국, 북미 등으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어서 매출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4년부터 북한의 전투력이 급상승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북한에서 생산된 단거리 미사일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보도했...
스타벅스코리아는 마케팅 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임직원들의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국 2,16...
부산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4명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
이란의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스위스에서 열리는 종전 합의 후속 회담에 참석하며, 이란은 레바논의 헤즈볼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