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교육훈련단은 15일 신병 1222기 예비 해병과 가족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신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입영문화제는 예비 해병이 된 청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입영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대구경북병무청과 공동 추진하는 행사이다.
행사 이후 가족들은 교육대와 훈련장을 견학하고, 포항시에서 준비한 호미곶 관광도 즐겼다.
우준서(20) 예비 해병은 "환영받는 분위기 속에서 해병으로서 당당한 첫발을 디딜 수 있어 기쁘다"며 "모든 훈련에 최선을 다해 가장 강하고 멋진 해병으로 태어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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